독성기도도량 삼각산 삼성암

 

무재칠시(無財七施)   2008-12-11 (목) 15:06
최고관리자   2,730
   img409[1].tmp (68.6K) [19] DATE : 2008-12-11 20:55:02




어떤 사람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부처님께 호소했습니다

"부처님, 저는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으니 도대체 무슨 까닭입니까?"

부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 입니다.

도대체 무얼 베풀란 말씀이십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물이 없더라도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는 것이니라."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視)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도우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요.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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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하루 일과 
대념처경 게송 46 한 빅쿠가 자기의 몸을 아지랑이로 여겨 마음을 집중한 이야기